삼성과 TSMC 파운드리 수율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까.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수율은 다르다. 제품의 복잡도 여부를 포함해서, 수주하는 파운드리 수율이 매우 어렵고, 메모리는 칩이 상대적으로 작고, 설계상 수율저하를 보완할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그간 수차례 수율 개선을 노렸지만 삼성은 TSMC의 인프라와 숙련을 뒤따라 가는 것은 정말 만만치 않았다. 어쩌면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한다. 혹은 계속 추격만하다 끝날 수도 있다. 반도체 팹 1기 건설비용이 30조원에 이르고, 운영비용만 해도 […]

참 의미있었던 포럼에 참석하고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대덕-용인 반도체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각 지역의 기업 대표님들과 학계인사들, 그리고 정부출연연구소,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인시정연구원, 언론사 등이 참석했던 포럼은 정말 실재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었다.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로컬 생산 확대와과 미중 무역갈등의 빈틈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려는 생생한 노력들이 보이는 장이었다. 특히 대전은 우수한 연구 시설과 산업이 기반이 되는 화학소재, 기계부품, […]